업소후기 양식



업소명 : 코스튬



업종 : 건마



지역 : 강남



내용 :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로비에서 잠시 대기한 후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함 조용히 문을 두드리자, 문이 열리며 눈에 띄게 뽀샤시한 피부의 막둥이 매니저가 초롱초롱하게 쳐다봤다기 보다는 야렸음 첫번째 꼴포인트 

막둥이는 이름처럼 키가 160cm를 조금 넘는 듯한 아담한 체구지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가 원피스에 감기면서 눈에 띄이는게 벗길때의 모습을 상상하니 시작전부터 흥분되었음 두번째 꼴포인트 생긴건 귀여운데 웃을때 색기가 씨발 무덤에서 간몇개 빼먹은 구미호마냥 사람을 몰입시키는데 더이상 시간을 지체못하겠다는 생각이 듦 세번쨰 꼴포인트 아이컨택을 좀하니 부끄러운지 시선을 피하고 다른데를봄 씨발

첫 만남이었지만 전혀 어색하지가 않았던게 좋았고 대화를 몇 분 하다가 씻고 침대에서 끌어 안고 야부리 존나터면서 로진짓거리함...

서로의 취향과 성감대를 얘기하면서 키스 존나 하고 가슴 빨리는거 좋아한다해서 다이슨 청소기 저리가라 할정도로 220v 가아닌 330v 힘의 흡입력으로 존나게 빨아재낌

씨발년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물의양이 얼마나 되겠냐만 그거 다 합쳐도 이년이 흘리는 양보다 많을 거라는 생각이 안듦

빨만큼 빨았으니 나도 빨려야겠다는 생각에 내가한거 절반만큼이라도 해달라는 요청에 똑같이 해줄수 있다는 말에 감동 첫번째 감동포인트

온몸을 비비면서 빨아재끼는데 왁싱도 완벽하게되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존나 기분좋게 미사일쐈음

재방문 의향있고 이년 당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양귀비 자리 차지했다에 손모가지 기찻길에건다